아이를 위한 차별화되고 높은 수준의 진료와 치료로 높은 만족도를 드리겠습니다.
최첨단 LED 광원을 이용하여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환자에게 고해상도 이미지를 통한 상태설명이 가능합니다.
근시, 원시, 난시와 같은 눈의 굴절이상 여부를 측정하며 최소 2.00 mm의 작은 동공, 고령자, 안질환이 있는 눈도 무리없이 측정가능합니다.
안압과 중심각막을 동시 측정합니다. 각막 두께가 얇거나 두꺼운 피검안에 대한 안압치의 오측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눈 속의 시신경, 망막의 중심부를 촬영합니다. 망막질환, 녹내장 진단에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기존의 불가능하였던 6개월이상의 영유아의 시력굴절검사기를 통해 조기 시력이상 및 사시를 발견하며 추후 근시 및 약시 예측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불가능하였던 6개월이상의 영유아에 대한 세극등 검사가 가능하여 보다 정확한 진료와 치료가 가능합니다.
단순 시력검사만이 아닌 양안 시력의 질을 알기 위한 양안 입체시검사가 가능합니다.
소아 원시 및 근시 변화의 가장 정확한 지표인 안축장(안구길이)검사를 통해 굴절이상변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소아 시력발달의 영향을 주어 약시를 유발할 수 있는 각막지형과 곡률 검사가 가능하여 보다 정확한 원인 파악이 가능하고 드림렌즈 착용중인 소아의 각막상태의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여 드림렌즈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종합적으로 검진할때 CT 촬영을 하듯이 눈의 종합검진 및 망막, 시신경을 단층 촬영하여 정밀 분석합니다.
망막질환이나 녹내장, 시신경 질환등을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아약시의 원인이 치료가능한 굴절이상약시인지 판별이 가능하여 약시치료예후에 진단적인 가치가 큽니다.
시야는 시선을 고정했을때, 보이는 범위를 이야기 합니다.
시야검사는 안과질환이나 중추신경계 질환의 감별 진단 및 경과관찰에 용이하며 특히 망막 각 부분의 시야 상태 검사, 녹내장과 같이 시기능 손상이 동반되는 질환의 진단 및 추적 관찰하는데 필수적입니다.
온라인상담
☞클릭